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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헤즈볼라 전격 휴전 합의했지만...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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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료를 위한 공식 합의문을 18일에 서명함으로써 향후 60일간의 협상을 시작했다. 동시에 미국은 이란을 향한 해상 차단을 철회하면서 원유 통행을 허용했으며, 이란의 최고 통치자는 자국의 권익 보호를 조건으로 이 합의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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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19일(현지시간) 휴전에 합의했고, 오후 4시를 기해 휴전이 공식 발효됐다고 <로이터 통신> 등 주요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CNN은 여러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이란, 카타르가 휴전을 중재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주미 대사는 사회관계망을 통해 이를 확인하며 "이스라엘은 즉각적인 휴전을 굳게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만일 헤즈볼라가 합의를 지키고 공격을 멈추면 (이스라엘도) 침묵할 것"이라며 헤즈볼라의 휴전 준수를 압박했다. 이는 헤즈볼라의 공격이 있으면 언제든 교전이 재개될 수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헤즈볼라 또한 휴전 합의를 확인했다. 헤즈볼라 의원인 이브라힘 알무싸위는 카타르의 <알아라비 TV>를 통해 공개한 성명에서 휴전 합의를 확인했다. 그러나 역시 "이스라엘이 합의를 지키면 우리도 지킬 것이지만 우린 (이스라엘 공격에) 대응할 권리가 있다"며 이스라엘의 공격에는 즉각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당사자 합의여서 당장은 실효성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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