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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미술의 정수, 보물 됐다…매혹적 문양 '분청사기'도 지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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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청은 조선 시대의 분청사기와 불화, 불상 등 5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보물로 지정된 '분청사기 음각선어문 편병'은 15세기~16세기경 전라 지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품이다.
백토(하얀 흙)를 바른 후 끝이 날카로운 도구로 긁어 다양한 문양을 표현했다.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양면에 표현된 문양이 독창적이어서 가치가 높다.
'부산 범어사 대웅전 벽화'와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는 잘 보존된 불화들이다.
대웅전 벽화는 범어사 대웅전 내부에 그려진 4점의 불화로, 한 공간에 '삼불 신앙'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잘 보여 준다.
관음보살 벽화도 당시 유행하는 양식을 담아낸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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