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표류한 충남대 600억 반도체연구소…사과대 소운동장 인근으로
[충청투데이 권오선 기자] 충남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 부지가 사회과학대학 소운동장 인근으로 사실상 정해졌다.당초 서문 인근 리기다소나무숲에 연구소를 지을 계획이었지만, 유물이 나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부지를 옮기게 됐다.26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대학은 사회과학대학 소운동장과 약초원 일대를 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대학은 서문 인근 소나무숲을 연구소 부지로 검토했지만, 올해 3~4월 조사에서 매장 유물 발견 가능성이 제기되며 계획이 취소됐다.이후 약초원 일대가 대체 부지로 검토, 연구소 진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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