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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피해자 절반이 30대 이하···경찰, 종합대책 마련해 대응

경향신문

경찰 마크.

김창길 기자경찰이 지난 7개월간 불법 사금융 단속을 벌인 결과 피해가 20~30대 사회초년생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사금융 범죄를 척결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하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전국 불법사금융 특별단속을 통해 1825건을 적발해 2060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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