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39건8개 미디어
경제
중도 성향

돌발악재 없는데 10% 뚝… 커지는 변동성 공포

머니투데이
조회 0
돌발악재 없는데 10% 뚝… 커지는 변동성 공포

ONP 요약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 기업들의 막대한 지출 부담과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술주 매도세가 광범위하게 진행되었다. 나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2.2%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87% 급락했으며, 마이크론·샌디스크 등 메모리 반도체 주요 업체들이 13% 이상 폭락했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함께 약세를 보였다.

진보 성향: 반도체·수출 산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대다수 중소기업과 일반 소비자의 경기 체감은 악화되고 있으며, 경제 양극화 심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다.

중도 성향: AI 과잉투자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우려와 통화정책 변화가 반도체 시장과 주가에 전달되는 메커니즘을 객관적으로 설명한다.

보수 성향: 한국 반도체 산업의 AI 시장 내 핵심적 위치와 국제 경쟁력을 강조하며, 광주-전남 클러스터 등 국내 투자 확대의 전략적 필요성을 부각한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공포지수 94.81 최고치 경신 금융위기급 널뛰기 장세… '포모'에 레버리지 베팅 불안 가중 코스피 시장의 변동성이 금융위기나 전쟁 수준으로 커졌다.

돌발 악재가 없는 상황에서도 10% 가까이 지수가 하락하고 변동성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반도체 랠리에 오르지 못한 투자자들이 포모(소외에 대한 불안)를 해소하기 위해 신용거래, 레버리지 상품 투자 등에 뛰어들면서 변동성은 더 커지고 시장불안 요인도 가중되고 있다.

24일 코스피200변동성지수(V-KOSPI)는 전일 대비 5.4포인트 상승한 94.81로 마감했다.

지난 9일 91.23을 기록한 지 11거래일 만에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장중 97.78까지 급등하며 100에 육박하기도 했다.

코스피200변동성지수는 코스피200 옵션을 활용, 앞으로 30일 동안의 시장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를 나타낸다.

급락시 오르는 경우가 많아 '공포지수'로도 불린다.

최근 상승장에서도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을 이어간다....

전문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