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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 협력각서 체결…한국 제조 역량에 방점

경향신문

ONP 요약

한국, 미국, 일본의 외교 담당 장관들이 나토 정상회의가 있는 튀르키예에 모여 9개월 사이 처음으로 만났다.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위협에 맞서기 위해 세 나라가 함께 일하고, 작은 원자로 기술을 동남아 국가들에 보내는 사업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진보 성향: 경제·에너지 협력 강화 — 에너지 안보와 첨단기술(SMR) 협력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경제적 영향력을 구축.

중도 성향: 삼국 안보·경제 협력 — 북한 위협 대응과 지역 경제협력을 균형 있게 추진하는 실무적 연대.

보수 성향: 북한·중국 위협 대응 — 중국의 북한 지원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일과의 보안 협력 강화.

조현 외교부 장관(가운데)이 지난해 10월29일 경주에서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가장 왼쪽),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한국, 미국, 일본 3국이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를 상대로 공동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을 하기 위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

3국이 각각 보유한 원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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