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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혈장분획제제 공장 착공… 2030년 상업생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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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혈장분획제제 공장 착공… 2030년 상업생산

SK플라즈마가 튀르키예에 연간 60만L 규모의 혈장을 처리할 수 있는 혈장분획제제 생산시설을 짓는다.SK플라즈마는 튀르키예 앙카라 추부크 지역에서 혈장분획제제 공장 착공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공장은 2028년 하반기 완공한 뒤 2030년 상업생산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은 SK플라즈마와 튀르키예 적신월사가 지난해 11월 체결한 혈장분획제제 공장 건설 및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주주 간 계약에 따라 추진됐다.양사가 설립한 합작법인 프로투르크는 앙카라 추부크 지역에 연면적 약 3만6000㎡ 규모 생산시설을 건설한다.

연간 혈장 처리 규모는 60만리터다.공장에서는 알부민과 면역글로불린, 혈액응고인자 8인자 제제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튀르키예는 현재 이들 주요 혈장분획제제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혈장분획제제는 사람의 혈액에서 분리한 혈장을 원료로 알부민과 면역글로불린, 혈액응고인자 등을 추출해 만든 의약품이다.

면역질환과 혈우병 등 중증 질환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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