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분기 매출 신기록 썼지만…화재·관세에 영업익 21%↓
ONP 요약
화학 제품을 만드는 큰 회사 OCI가 2분기에 처음으로 돈을 벌었어요. 작년에는 손실을 봤지만, 이번엔 영업이익 433억원을 냈습니다. 석유 관련 제품과 반도체 소재가 잘 팔려서 실적이 좋아진 거예요.
(종합) 현대자동차가 올해 2분기 하이브리드차 판매 호조와 환율 효과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새로 썼다.
다만 부품사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관세 영향 등이 겹치며 영업이익은 20% 넘게 줄었다.
현대차는 23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49조215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종전 분기 최대치였던 지난해 2분기 48조2867억원을 넘어선 역대 최대 실적이다.
부문별로는 자동차 매출이 36조8324억원, 금융 및 기타 매출이 12조3829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2조8509억원으로 같은 기간 20.8%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5.8%를 기록했다.
경상이익은 3조6457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8880억원으로 각각 16.9%, 11.1% 줄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4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