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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도지 비판하던 정창수 강북구청장, 관언유착 관행 개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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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독재정권부터 이어진 ‘관언유착’ 관행인 계도지에 대해 비판적인 칼럼을 썼던 정창수 전 나라살림연구소장이 민선 9기 강북구청장에 당선됐다.

현재 계도지는 서울 25개 자치구와 원주를 제외한 강원 내 기초단체, 대전 일부 기초단체 등에서만 지급되고 있고 나머지 지역에선 2000년대 대대적인 계도지 폐지 운동으로 사라진 악습이다.

강북구는 전임 시장 시절 이 악습을 끊기 위해 가장 부수가 많은 서울신문 계도지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등의 조치를 한 경험도 있어 정창수 신임 청장의 행보가 주목된다.

정 청장은 나라살림연구소장 시절인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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