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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체티 대표작 한자리에…달서아트센터 앙코르 무대
뉴시스 속보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오는 23일 대표 오페라 갈라 시리즈인 DSAC 브랜드 콘서트 '도니체티 베스트 컬렉션 : Encore'를 개최한다.
21일 달서아트센터에 따르면 '베스트 컬렉션'은 2016년부터 이어져 온 달서아트센터의 대표 기획이다. 올해는 2023년 큰 호응을 얻었던 도니체티 프로그램을 앙코르 무대로 다시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도니체티의 대표 오페라 '돈 파스콸레', '사랑의 묘약', '연대의 딸',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4개 작품의 주요 아리아와 중창곡을 엄선해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지휘는 박준성이 맡고 디오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소프라노 윤성회·정선경·이혜진, 테너 김동녘·이승민·이기업, 바리톤 김만수·이호준, 베이스 전태현 등 지역 출신 및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달서아트센터 관계자는 "도니체티를 대표하는 오페라 네 편의 명장면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라며 "오페라 초심자부터 애호가까지 도니체티 음악의 매력을 깊이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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