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5건4개 미디어
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5%
ZDNet Korea
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5%
ZDNet Korea
매일경제
경향신문
전자신문
IT/기술
중도 성향

기업 띄우기 전 주식부터 샀다…트럼프의 수상한 거래 타이밍 논란

ZDNet Korea
기업 띄우기 전 주식부터 샀다…트럼프의 수상한 거래 타이밍 논란

[지디넷코리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업 주식을 매입한 직후 해당 기업이나 제품을 소셜미디어에서 잇달아 호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외부 금융기관이 전권을 갖고 자산을 운용하기 때문에 대통령과 가족은 개별 거래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역대 대통령들과 달리 자산을 백지신탁에 맡기지 않아 이해충돌을 차단할 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6일(현지시간) CNN은 트럼프 대통령의 2025년 재산공개 자료에 담긴 금융거래 2만1000여 건과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인공지능으로 대조한 결과, 21개 기업 주식을 최소 44차례 매수한 뒤 일주일 안에 해당 기업이나 경영진, 제품을 긍정적으로 언급한 사례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대표적인 사례는 엔비디아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엔비디아 주식을 20만~50만 달러어치 매입한 지 며칠 뒤 회사의 미국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 건설 계획을 "매우 크고 흥미로운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관련 기업에 필요한 허가를 신속하게 내주겠다고도 약속했다.테슬라 주식은 지난해 50차례 넘게 매수했다.

투자액은 최소 400만 달러로 추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23일 테슬라 주식을 50만~100만 달러어치 산 이튿날 일론 머스크 CEO와의 갈등을 누그러뜨리며 “일론과 미국의 모든 기업이 이전 어느 때보다 번창하기를 바란다”고 썼다.GE에어로스페이스와 일라이릴리, 애플 주식을 각각 1만 5000~5만 달러어치 산 이틀 뒤 세 기업의 미국 내 투자 계획을 한 게시물에서 소개한 사례도 있었다.

F-22 전투기 부품을 생산하는 RTX와 보잉, 노스럽그러먼 주식을 매입한 뒤 F-22를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전투기”라고 평가한 영상도 게시했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보유 주식 가치를 높이기 위해 게시물을 작성했다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전체 거래 대다수는 관련 게시물로 이어지지 않았으며, 기업을 호평하기 전날에도 수백 개 종목을 한꺼번에 거래한 사례가 있었다.

주식을 매수한 뒤 해당 기업이나 경영진을 비판한 사례도 최소 17건 확인됐다.백악관과 트럼프그룹은 트럼프 대통령의 자산이 독립적인 금융기관의 일임계좌에서 운용되며 대통령과 가족은 거래 대상을 선정하거나 승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거래 내역을 사전에 통보받거나 자산운용에 의견을 내지도 않는다는 설명이다.쟁점은 일임계좌가 백지신탁과 다르다는 데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를 수탁자로 둔 신탁에 자산을 맡겼다.

직접 거래를 지시할 수는 없지만 자신이 어떤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지는 알 수 있다.최근 50여 년간 개별 주식이나 사업체를 보유한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이해충돌을 피하기 위해 자산을 백지신탁에 맡겼다.

백지신탁에 들어간 자산의 구체적인 운용 내역은 소유자도 알 수 없다.정부 감시단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 거래에 개입했는지와 별개로 대통령의 정책 결정과 개인 자산 사이에 이해충돌이 있다는 의심을 살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의원들의 주식 거래 금지는 지지하면서 대통령과 부통령까지 적용하는 법안에는 반대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4건 · 3개 매체
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34%
1개 매체1개 매체1개 매체

트럼프는 주식사서 띄우고 직원은 예측시장서 돈벌어

매일경제
보수 성향

트럼프, ‘주식 투자→SNS 언급’ 44건 달해[트럼프 이해충돌 논란]

경향신문
진보 성향

'수억원 꿀꺽'…예측시장 수상한 베팅범 잡고 보니 '트럼프의 입'

전자신문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tech' 카테고리 뉴스

EU defangs a key pillar of its climate policy to allow more pollution

Engadget

Can AI beat a goldfish at calling the World Cup?

Rest of World

Trump is selling high-speed access to his market-moving Truth Social posts

The Verge

ZDNet Korea의 다른 기사

"일본·미국은 좁다"...세븐일레븐, 폴란드 1위 편의점 투자 추진

ZDNet Korea

"룩셈부르크는 유럽 진출 관문…국경 넘는 의료데이터 구현 가능"

ZDNet Korea

이피션트, IME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네팔 결제 회랑 개설

ZDNet Korea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