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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기북부, 양주회천지구 복합용지 등 공급…"17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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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본부는 양주회천 지구 내 복합용지 등 총 17필지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 전체 공급면적은 4만2058㎡, 금액은 1341억원 규모다.

세부적으로 ▲복합용지 1필지(2만1000㎡, 582억원) ▲업무시설용지 11필지(1만5957㎡, 579억원) ▲일반상업용지 4필지(3249㎡, 145억원) ▲주차장용지 1필지(1852㎡, 35억원)이다.

필지별 공급가격은 ▲복합용지 3.3㎡당 약 900만원 ▲업무시설용지 3.3㎡당 약 1200만원 ▲일반상업용지 3.3㎡당 약 1500만원 ▲주차장용지 3.3㎡당 약 600만원이다.

복합용지는 건폐율 70%, 용적률 450%다. 오피스텔(전용면적 40㎡ 이하), 대형마트, 쇼핑센터 등 다양한 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업무시설용지는 건폐율 70%, 용적률 400%로 최고 6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1호선 회천중앙역(예정)과 인접해 있다.

일반상업용지는 건폐율 70%, 용적률 600%~800%, 최저 5층부터 건축이 가능하며 1호선 덕계역과 가깝다.

업무시설용지를 제외한 복합, 일반상업, 주차장용지는 대금완납 시 즉시 토지 사용이 가능해 매수자의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용도별로 3~5년 무이자에 12~18개월 거치식 할부조건이 적용될 뿐만 아니라 토지리턴제까지 중복 적용된다. 매수자는 계약 이후 대금 납부가 12~18개월 동안 유예돼 초기자금 부담을 덜 수 있고 대금 납부기간의 50% 경과 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계약금 귀속 없이 계약해제를 진행할 수 있다. 선납 시 5%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복합용지는 5년 무이자할부에 18개월 거치 및 토지리턴제 조건이며 업무시설용지는 4년 무이자할부에 18개월 거치 및 토지리턴제 조건이다. 일반상업용지와 주차장용지는 3년 무이자할부에 12개월 거치 및 토지리턴제 조건이다.

공급 대상은 일반 실수요자다. 1인이 다수의 필지도 입찰 신청할 수 있다. 입찰신청 및 개찰과 낙찰자 발표(내달 5일), 계약체결(내달 12~19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양주사업본부 보상판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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