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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습도 자동 조절에 완벽 보안”…가전업계 ‘AI 모듈러 주택’ 시장 노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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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습도 자동 조절에 완벽 보안”…가전업계 ‘AI 모듈러 주택’ 시장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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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 화성시 ‘삼성 인공지능(AI) 모듈러 홈’ 쇼룸.

66㎡(약 20평) 크기의 모듈러 주택에 들어서면 ‘외출모드’였던 집이 ‘귀가모드’로 전환해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고 커튼이 열린다.

에어컨, 공기청정기도 작동하면서 온·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 미리 설정한 조건에 맞춰 냉난방공조가 최적화된다.

삼성전자가 주택 전문 기업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만든 모듈러 주택이다.

삼성전자의 가전, AI 기술이 결합해 집 안 각종 기기를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로 제어, 관리할 수 있다.국내 가전 업계가 늘어나는 단독주택 수요에 맞춰 모듈러 주택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가전 침체기 속 새 먹거리로 제품 판매를 추진하는 한편 국내 사업을 발판 삼아 해외 시장도 적극적으로 두드리고 있다. ●가전업계 새 먹거리 된 모듈러 주택삼성전자는 이달 AI 모듈러 홈 쇼룸 오픈을 계기로 모듈러 주택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모듈러 주택은 공장에서 모듈 형태로 거실, 주방, 안방, 화장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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