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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앞둔 유통·외식업계…“키오스크·서빙 로봇으로는 못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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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앞둔 유통·외식업계…“키오스크·서빙 로봇으로는 못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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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유통·외식업계가 인건비 부담 확대를 우려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키오스크와 테이블오더, 서빙로봇, 하이브리드(유·무인 운영 병행) 매장 등 무인·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무인화만으로는 인건비 부담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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