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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제자' 고석현 "컨디션 너무 좋아, 상대 보니 더 자신감"... 닉네임 바꾸고 결혼 선물 챙긴다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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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제자' 고석현 "컨디션 너무 좋아, 상대 보니 더 자신감"... 닉네임 바꾸고 결혼 선물 챙긴다 [UFC]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로 잘 알려진 고석현(32)이 계체를 무사 통과했다.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열리는 경기에서 닉네임도 바꾸고 피니시를 챙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고석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 웰터급(77.1㎏) 매치를 하루 앞두고 열린 계체에서 76.7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고석현에 맞서는 장폴 레보스노야니(27·미국)는 77.6㎏을 기록했으나 종합격투기(MMA) 통합룰에선 일반 경기 계체의 경우 0.45㎏의 오차를 허용해 계체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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