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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MOU 공개 뒤 ‘트럼프 완패’ 비판 커지자···트럼프 “질투에 눈먼 바보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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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양해각서를 공식화했다. 합의 문서에는 양국의 전투 행위 중단, 이란의 핵무기 개발 금지, 중동 주요 해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자유화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보수 성향 국내 언론은 이 합의가 이란의 핵 정책을 실제로 제어할 구체적 검증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미국이 대이란 제재를 풀고 동결된 자산을 반환하는 등 경제적 이득을 크게 제공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보수 성향: 비핵화의 구체적 검증 메커니즘이 부족한 상황에서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 면제, 동결자산 회수, 경제 재건 지원 등 광범위한 경제적 이득을 제공한다며 '퍼주기'라고 비판한다. 공화당 진영도 트럼프 행정부의 협상이 미국에 불리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 기지에 도착한 뒤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AP연합뉴스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전문이 공개된 뒤 미국 안팎에서 “트럼프의 패배”라는 비판이 커지는 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질투에 눈이 먼 바보들”이라고 응수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SNS에서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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