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청계천에 양산 쓰고 풍덩"...'행운의 동전' 쓸어간 남녀, 처벌은?
머니투데이
청계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소원을 빌며 던진 '행운의 동전'을 주워 가는 남녀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21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서울 청계천 물속에 들어가 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주워 가방에 담는 중년 남녀의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양산을 쓰고 슬리퍼를 신은 채 청계천에 들어가 동전을 줍는다.
주변에 있던 남성도 합류해 동전을 주워 가방에 담았다.
이들은 많은 시민이 지켜보는 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동전을 챙긴 뒤 자리를 떠났다.
누리꾼들은 "소원과 기부 의미가 담긴 돈을 가져간 것은 부적절한 행위", "절도죄로 신고해야 하는 것 아니냐", "CC(폐쇄회로)TV로 신원을 확인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 등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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