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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서울시, 호우 대비 비상대응 가동… 29개 하천 전면 통제

세계일보

ONP 요약

중부지방에 300㎜ 이상의 엄청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에서 긴급 대비를 지시했다. 실제로 17일 대구에서 폭우가 내렸을 때, 국민들에게 위험을 알리는 긴급 재난 문자메시지가 올해 처음으로 보내졌다.

진보 성향:리더십 강화 — 국무총리가 직접 긴급지시해 각 부처의 비상근무를 주도함으로써 정부의 대응 능력을 강조.

보수 성향:시스템 작동 — 중대본 1단계 가동, 재난성 호우 문자 첫 발송 등 객관적 상황과 정부 시스템 작동을 사실적으로 전달.

17일 서울 전역에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되면서 서울시가 시내 하천 29곳을 전면 통제했다.

시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부터 19일까지 서울의 예상 강수량은 100∼200㎜, 많은 곳은 300㎜ 이상으로 전망됐다.

시는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면서 강우 대응 1단계인 ‘주의’를 발령했다. 시 공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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