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수신 다시 증가세…5월 1조5763억원 늘어
ONP 요약
은행에서 빌린 돈을 못 갚는 중소 회사가 11년 만에 가장 많아졌다. 반도체 같은 큰 회사들은 잘하지만 작은 회사들은 금리가 높고 환율 변동으로 힘들어하면서, 큰 회사와 작은 회사의 경제 차이가 점점 커지고 있다.
진보 성향:양극화 심화 — 일부 수출 업종 호황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은 고금리·구조적 악조건으로 부실화되며 경제 양극화가 악화되고 있다.
중도 성향:금융 건전성 위험 — 중소기업 연체율 상승으로 은행권이 취약 업종 모니터링과 선제적 건전성 관리에 나서야 한다.
보수 성향:내수 경제 악화 — 고금리·고환율로 중소기업 자금 사정이 악화되며 경제 전반의 부진 심화가 금융 리스크로 표출되고 있다.
지난 5월 대구·경북 지역 금융기관 수신액이 증가로 전환했다. 여신은 증가폭이 줄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5월 말 수신 잔액은 290조7천억원, 여신 잔액은 252조2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신은 4월 1천285억원 감소에서 5월 1조5천763억원 증가로 돌아섰다. 예금은행 수신은 증가폭이 1조929억원에서 1조5천877억원으로 확대됐다. 시장성수신은 감소로 전환했지만 정기예금 등 저축성예금이 늘어난 영향이다. 비은행기관 수신은 감소폭이 1조2천214억원에서 115억원으로 축소됐다. 상호금융과 새마을 - 매일신문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1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