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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선두' KIA 김도영, 시즌 33호포…LG 오스틴과 2개 차
뉴시스 속보
ONP 요약
LG 트윈스가 2026 신한 SOL KBO리그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5-3으로 격파하며 임찬규가 시즌 10승을 기록했다. 같은 날 KIA 타이거즈는 삼성 라이온즈를 12-3으로 대승하며 원정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진보 성향:선발진 강화 — LG가 선발진 부진을 해결하기 위해 카라스코와 리오스를 영입했다.
중도 성향:경기 결과 — LG가 5-3 승리, KIA가 12-3 승리
보수 성향:원정 대승 — KIA가 삼성에 12-3 대승을 거두며 원정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간판 타자 김도영이 시즌 3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도영은 31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부터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1회초 2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NC 선발 투수 토다 나츠키의 초구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왼쪽 담장을 넘기는 선제 1점 홈런을 폭발했다.
홈런 1위 김도영은 시즌 33번째 아치를 그리며 2위 오스틴 딘(LG 트윈스·31홈런)과의 격차를 2개로 벌렸다.
최근 김도영의 홈런 페이스가 매섭다. 3경기 연속 홈런을 쳤고, 최근 7경기에서는 6개의 홈런을 몰아쳤다.
2024시즌 38홈런으로 이 부문 2위를 차지했던 김도영은 생애 첫 홈런왕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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