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감염병 발생위험 대응…범부처 통합관리 체계 구축

ONP 요약
질병관리청이 국가 원헬스 감염병통합관리 협의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기후변화와 항생제 내성 등 복합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원헬스 기반 방안을 논의했다.
중도 성향:원헬스 협의회 출범 — 정부가 범정부 협력체계를 구축해 복합 감염병 위험에 대응하고자 한다.
질병관리청은 30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가 원헬스 감염병통합관리 협의회 출범을 선언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기후변화, 항생제 내성 증가 등 복합적인 감염병 발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원헬스 접근에 기반한 다부처·다부문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질병청에서는 원헬스를 기반으로 하는 범부처 합동 모의훈련 실시, 공동역학조사, 공동감시체계 구축 등 범부처 협업을 추진해 온 바 있다.
아울러 지난달 24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개정 시행으로 원헬스 기반 감염병통합관리 방안 수립·이행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추진체계가 구축됐다.
원헬스 협의회는 질병청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중앙행정기관 및 시·도 국장급 이상 공무원으로 구성된다.또한 원헬스 협의회 산하 분야별 실무협의회 설치·운영을 통해 전문적이거나 기술적인 사항에 대한 협의가 필요한 안건을 사전에 검토·협의하고 사후 이행 점검 등을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원헬스 협의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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