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매일 챙겨 먹었는데 효과 없다?…전문가들이 예외로 꼽은 영양제는 '이것'
머니투데이
루테인, 밀크시슬, 단백질 보충제 등 대표적인 영양제의 효능이 실제보다 과장돼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추적60분'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효능과 한계를 짚는 전문가 인터뷰가 소개됐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루테인에 대해 "황반변성 같은 질환이 있는 경우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도 "질병이 없는 사람이 복용한다고 시력이 좋아지는 효과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정재훈 약사는 밀크시슬 역시 음주자의 간을 보호한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밀크시슬을 먹었으니 술을 마셔도 괜찮다는 식의 '도덕적 허가 효과'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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