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GDP 0.6% 성장...한국은행 전망치 크게 웃돌아

ONP 요약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전문가 예상(0.2%)을 크게 웃돌아 0.6% 성장했다. 반도체를 많이 팔고 사람들이 물건을 잘 사고 기업들이 투자를 늘리면서 경제가 커졌지만, 지난 분기가 워낙 잘했던 탓에 이번 분기 성장 속도는 조금 둔화했다.
진보 성향:다층적 회복 — 반도체 호조와 함께 민간소비·투자 등 여러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평가
중도 성향:전망 상회 성과 — 기저효과를 감안해도 기존 예상(0.2%)의 3배에 달하는 성장 달성
보수 성향:산업 편중 심화 — 제조업 비중이 10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으나 반도체 의존도 심화를 우려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6% 성장했다고 한국은행이 23일 밝혔다.
앞서 한은은 1분기 GDP가 1.8% 성장해 2020년 3분기(2.3%) 이후 5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2분기에는 기저효과로 0.2% 성장하는 데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런데 수출이 1분기 5.9% 성장한 데 이어 2분기에도 1.4% 증가하면서 GDP 성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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