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는 금연"…집중 점검 실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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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담배 규제의 조속한 현장 안착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7월15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건소와 함께 집중 점검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궐련(일반담배) 흡연율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각각 6.3%, 4.5%로 전년 대비 00.3%포인트, 0.5%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최근 7년간 73.1%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담배 소비 형태가 궐련(일반담배)에서 전자담배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대응해 새롭게 지난 4월 시행된 '담배사업법'에 따라 담배 정의가 확대됐다.
기존에는 연초 잎을 원료로 하는 제품에서 연초와 니코틴(천연·합성 포함)을 포함하는 제품으로 담배 범위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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