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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내년 의원 수가 1.6% 인상…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시범사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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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수가(의료서비스 대가)가 내년에 평균 1.65% 오르는 가운데 협상이 결렬됐던 의원은 1.6%로 결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제1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의원 유형의 요양급여비용(환산지수) 결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의료 수가는 정부가 건보 재정에서 의료기관에 지급하는 의료서비스의 대가로, 개별 행위마다 정해지는 상대가치점수에 환산지수를 곱한 값이다.
이날 회의에서 의원 유형은 1.6% 인상으로 결정됐다.
이 중 0.9%는 환산지수 인상에, 0.7%는 진찰료 등 행위의 상대가치점수 인상에 반영했다.
환산지수 인상 재정의 상당분을 필수의료 및 저평가 행위 항목의 상대가치점수 조정에 추가 보상하는 방향으로 결정됐다.
상대가치점수 조정 세부안은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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