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석유화학 구조조정 본격화… 지역사회 “감산보다 재도약이 중요”
(여수=여성신문) 장봉현 기자 =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한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안을 최종 승인했다.
구조조정이 본격화된 가운데 지역사회는 산업 경쟁력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대규모 설비 감축에 따른 고용과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할 실질적인 후속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22일 여수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안을 최종 의결했다.사업재편 대상은 여천NCC와 롯데케미칼, DL케미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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