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현직대통령 연임은 국민선택 문제” 野 “개헌 속내 드러내”

ONP 요약
조정식 국회의장이 2027년 개헌을 제안하고, 현직 대통령 연임 가능성을 열어두며 '주권자 국민의 선택'이라고 말했으며, 보수 진영은 정권 연장 비판으로 반발했다.
진보 성향:정권 연장 우려 — 현직 대통령 연임이 민주주의를 흔들 수 있다고 비판
중도 성향:권력 개편은 국민 선택 — 개헌 시점과 연임 가능성은 국민의 결정에 맡긴다
보수 성향:정권 장기화 비판 — 개헌이 정권 연장 수단이라며 민주주의 원칙을 위협한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는 결국 주권자 국민 선택”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개헌을 통해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연임제로 바꾸는 권력구조 개편을 추진해온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것이다.
국회의장실은 “국민적 공감대와 정치권 합의를 바탕으로 개헌이 진행돼야 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 연임 구상이 포함되는 개헌 논의에는 일절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개헌 논의 보이콧 가능성을 밝혔다.
여당 내에서도 “개헌 논의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등 정치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趙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야권이 개헌에 반대하는 궁극적 이유로 이 대통령 임기 연장 문제가 거론된다’는 질문에 “지금 그 문제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정치적 당사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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