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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피 축포, 근데 왠지 불안" 이유는...일만피 걸림돌은 '쏠림' '빚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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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피 축포, 근데 왠지 불안" 이유는...일만피 걸림돌은 '쏠림' '빚투'

공포지수 등 변동성지표 불안 전력·조선 등 비중 분산 필요 코스피지수가 9000을 돌파하며 '꿈의 지수' 1만을 향해 가고 있지만 극심한 변동성 우려와 반도체 쏠림 등 불안요소가 여전하다는 분석이다.

지수를 밀어올리는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역시 리스크다.

언제든 급락이 올 수 있어 변동성을 낮추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증권업계는 입을 모은다.

18일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200변동성지수(VKOSPI)는 80.53으로 마감됐다.

전거래일 대비 1.10% 올랐다.

지난 10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 91.23보다는 떨어졌지만 여전히 80대의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VKOSPI는 앞으로 30일 동안의 시장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지만 투자자들에게는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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