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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 ‘스위스 회담’ 연기… “종전 MOU 이행 조건 충족 후 재개”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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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 ‘스위스 회담’ 연기… “종전 MOU 이행 조건 충족 후 재개”

AI 통합 요약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직후, 모든 전선에서의 완전휴전을 기대했으나, 이스라엘이 서명 당일부터 레바논 공습을 계속 추진했다. 이로 인해 미·이란 간 60일 후속협상 개시부터 차질이 발생했고, 이스라엘은 전쟁 목표 달성 실패를 우려하며 미국의 합의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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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미국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기로 했던 최종 협상이 잠정 연기됐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오늘(19일) 예정됐던 스위스 회담이 다른 날로 연기됐다”며 “향후 며칠 내에 협상을 개최하기 위해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양국은 중재자들을 통해 협의 중이며 협상 개시 조건이 충족되는 대로 정보를 공지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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