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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공식 기념 메달 출시… "영광스러워"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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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김혜진 박윤서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아시아 최초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해 공식 기념메달을 출시했다.

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 코리아에서 열린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에 참석해 "제 첫 공식 기념 메달이 출시돼 정말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작은 메달 안에 그날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2024 파리 올림픽, 2026년 아시아선수권 대회를 석권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기념메달 앞면에는 안세영이 올림픽 기간 가장 좋아했던 문구인 '스타 이즈 본'(Star is Born)과 코트 위 안세영의 모습, 친필 서명이 새겨졌다.

뒷면에는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의 위엄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메달은 금메달(Au999·15.55g·32㎜·프루프) 500장과 은메달(Ag999·31.1g·40㎜·프루프) 1500장 등 총 2종으로 출시되며, 29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1차 상시 판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jini@newsis.com, donotforget@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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