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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박지현, 첫 로코 주연 합격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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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밀착 연기에 설렘 한 스푼 배우 박지현이 현실 직장인의 무기력과 변화는 물론, 서인국과 설렘 가득한 호흡으로 '내일도 출근!' 쾌조의 출발을 이끌었다.
이번 주 방송을 시작한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박지현은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으로 분했다.
능숙하게 업무를 처리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버린 인물의 현실적인 면모를 생활감 있게 그려내는 동시에, 예상치 못한 인연 앞에서 조금씩 흔들리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차지윤은 정해진 시간에 출근해 맡은 일을 완벽하게 끝내고 제때 퇴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프로 일잘러'다.
뛰어난 실무 능력을 갖췄지만 매일 되풀이되는 회사 생활에 권태를 느끼고, 퇴근 후 혼자 마시는 맥주 한 잔으로 하루를 버틴다.
대학 시절 첫사랑 가을(최경훈)에게 이유도 모른 채 잠수 이별을 당한 뒤에는 마음 한편의 공허함까지 안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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