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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올리버 트리 탄 헬기 브라질서 다른 헬기와 충돌.. 6명 사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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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 시 서쪽 지역에서 일요일인 14일 새벽(현지시간) 두 대의 헬리콥터가 충돌후 추락해 타고 있던 6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현지 소방대가 발표했다.
추락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리우 군용소방대 발표에 따르면 헬기 중 한 대는 자동차 판매소 주차장 위로 추락해 주차해 있던 여러 대의 전기자동차들과 함께 화염에 휩싸였으며 이 화재는 곧 진화되었다.
경찰은 미국의 가수이자 코미디언 올리버 트리(32)가 이 날 항공당국에 제출된 탑승자 명단에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은 이번 사고로 사망한 시신들의 신원을 전혀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이다.
올리버 트리는 6월4일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공연을 한 뒤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다 활동 동영상을 올렸다.
거기엔 브라질의 한 동네에서 축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아르헨티나의 스트리밍 채널 ‘블렌더’는 크리에이터인 가스파르 프림 디아스( 별명 가스피)도 헬기 탑승객 중의 한 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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