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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등본 떼러 왔어요"…광주서 주민센터·경찰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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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분이 위임장을 가지고 등본을 발급받으러 왔는데요."
광주에서 행정복지센터와 경찰을 연달아 사칭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이 등장해 경찰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범인들은 친숙한 공공기관을 사칭해 의심을 피한 뒤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불안감을 조성해 현금을 가로채는 수법을 사용했다.
2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80대 여성 A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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