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서 왜 박진형이었나?' 키움 감독이 답했다 "원종현, 연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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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round of the Group Stage for the expanded 48-team 2026 FIFA World Cup in North/Central America concluded on June 18, featuring Ghana's 1-0 victory over Panama with 73-year-old coach Carlos Queiroz becoming the oldest coach to win a World Cup match, England's 4-2 defeat of Croatia led by Harry Kane's multiple goals, and Portugal's 1-1 draw with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The expanded format introduced new advancement dynamics allowing third-place group finishers to progress to the knockout stage.
키움 히어로즈의설종진(53) 감독이 전날(18일) 삼성 라이온즈전 3-3 동점 상황에서 마무리 원종현 대신 박진형을 먼저 투입한 배경에 대해 직접 밝혔다.
동시에 박진형(32)을 말소하며 타격 보강을 위한 선택이라는 설명까지 남겼다.
설종진 감독은 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전날 경기서 3-3으로 맞선 9회초 박진형을 마운드에 올린 이유를 전했다.
키움은 삼성을 맞아 3-3으로 맞선 8회말 유토를 먼저 등판시킨 뒤 9회 박진형을 마운드에 올렸지만 3-4의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당시 '원종현의 등판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냐'는 질문에 설종진 독은 "아니다.
만약 경기가 연장으로 흘러갔다면 원종현을 투입할 생각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현재 팀 마무리는 유토와 원종현이다.
경기 상황에 따라 등판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고정된 한 명의 마무리보다는 컨디션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불펜을 운영하겠다는 기조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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