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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식]혁신·기업도시~서울 분리 직통 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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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출발해 서울을 오가는 고속버스가 각각 직통 노선으로 운행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혁신도시~서울 노선은 기존보다 14.6㎞ 짧아진 121.2㎞로 운행된다. 기업도시~서울 노선은 115.3㎞로 운영된다. 운행 횟수도 월~목요일 편도 하루 11~12회, 금~일요일은 하루 13~16회로 기존보다 2~3회 늘어난다.

노선 분리와 운행 횟수 확대를 통해 서울 접근성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됐다는 평가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직통 노선 개통으로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주민들의 서울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 착수…비대면·방문 병행

원주시는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실제 거주지 일치 여부 확인을 위해 12월 14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한다.

비대면 디지털 조사는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동일 주소지 세대는 세대원 1명이 대표로 응답하면 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100세 이상 고령자,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 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통장과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사실관계를 확인한다.

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사항을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경받을 수 있다.

◇배드민턴전용경기장 주차장 유료 전환

원주시가 내달부터 배드민턴전용경기장 앞 공원주차장을 유료 운영한다.

주차장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공휴일은 무료 개방한다.

요금은 최초 2시간30분까지 무료다. 이후 30분 600원, 3시간 이후부터는 10분당 300원이 부과된다. 하루 최대 요금은 6000원이다.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경형자동차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원봉사자 등은 관련 규정에 따라 주차요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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