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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혼 가능한 사회 원한다”…손 하트와 함성으로 혐오에 맞서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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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위가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계속되고 있다. 약 6000명 규모의 시위 참가자들이 선거 부정을 주장하며 개표소 봉쇄 등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체육단체들의 행정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경찰은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폭행·강요 등의 불법행위 수사를 시작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시위 참가자 규모의 확대(6000명)와 9일째까지 계속되는 지속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계속되는 저항 의사를 부각합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는 시위로 인해 올림픽공원 내 체육행정 업무에 발생한 실질적 차질을 중심으로 보도합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시위 과정에서의 불법행위(폭행·강요)와 경찰의 수사 개시를 강조하고, 선거 부정 주장에 대해 객관적 거리를 두려는 태도를 보입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 행진 참가자가 13일 동성애에 반대한다며 항의하는 시민에게 손 하트를 보내고 있다.

김은송 기자“혼인 평등 지금 당장 실현하라!

우리 사랑 법적으로 인정하라!”13일 오후 4시 서울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서울퀴어문화축제의 ‘모두의 결혼’ 행진 차량에서 사회를 맡은 최진아씨·임아현씨 부부를 따라 수백명이 이같이 외쳤다.

서로 손을 잡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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