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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 갖춘 59층 마천루, 여의도 재건축 잰걸음
동아일보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한 곳인 여의도 일대 재건축이 50층 이상 초고층을 앞세워 속도를 내고 있다.
59층 등 마천루 아파트로 여의도 일대 한강변 스카이라인이 탈바꿈하는 한편, 그에 맞는 다양한 공공시설이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 오피스 인근 초고층 재건축 나선 여의도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 아파트지구 내 12개 재건축 단지가 최고 높이 200m 수준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총규모는 6323채에서 9807채로 55.1% 늘어날 예정이다.
공작, 수정, 진주아파트 등 현재 상업지역에 있는 3개 단지까지 포함하면 재건축 후 1만1488채 규모가 된다.
여의도 재건축 특징은 초고층 마천루를 지을 수 있도록 용도지역 상향을 전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12개 단지 중 △목화 △삼부 △한양 △삼익 △은하 △광장 1, 2동 △광장 3∼11동 △미성 등 8개 단지는 중심지에 지정하는 일반상업지역으로 바뀔 예정이다. △장미 △화랑 △대교 △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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