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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학교 밖 청소년도 부담 없이 모평 치르도록…성평등부, 응시료 전액 지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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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가 4일 실시되는 가운데 성평등가족부가 학교 밖에서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응시료를 지원한다.
성평등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9월 모평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응시료 전액(회당 1만2000원, 최대 2만4000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30일까지다.
모평 응시료 지원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진학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과 진로 설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재학생과 달리 모평 응시료를 개별 부담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현실을 반영하고 기회의 형평성을 높여 진학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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