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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 들어온다... 계란값 잡으려 수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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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 들어온다... 계란값 잡으려 수입 확대

계란 가격 상승으로 커진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신선란 수입 물량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 개가 등 대형마트를 통해 시중에 공급되고, 7월까지 미국·태국산 계란 2112만 개가 순차적으로 풀릴 예정이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국민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공급 물량은 미국산 신선란 112만 개다. 농식품부는 이번 주말부터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에서 순차 판매를 시작한다. 또한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 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 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들여와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망을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 등 자영업자에게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수입 확대와 함께 계란 가공품에 적용 중인 할당관세 조치도 연장하기로 했다. 적용 기간은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늘리고, 물량 역시 기존 4000톤(t)에서 8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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