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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돌아왔는데' 로젠버그 '또' 고관절 부상, 키움 "지난해 부상과 무관" 해명... '90억 타자' 양석환 4G 만에 2군행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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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케니 로젠버그(31)가 1년 만에 돌아왔으나 또 비슷한 부위에 부상을 당해 1군 엔트리에서 사라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KBO리그 10구단 등말소 현황을 공개했다.
등록 선수는 없이 로젠버그와 두산 베어스 양석환(35), 삼성 라이온즈 김재상(22), NC 다이노스 박시원(25) 4명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로젠버그의 이탈이 가장 눈길을 끈다.
지난해 1선발감으로 팀에 합류해 13경기에서 지난해 부상 전엔 4승 4패, 평균자책점(ERA) 3.23으로 에이스의 역할을 준수하게 해냈으나 좌측 고관절 부상으로 인해 결국 짐을 싸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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