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몰매 아프다’는 정청래에…고민정 “文은 참았을 것, 무게 견뎌야”

시사저널

ONP 요약

민주당이 검찰을 개혁하기 위한 법을 바꾸는 모임을 열었는데, 검사(검찰)가 추가로 수사를 지시하는 권한인 '보완수사권'을 없애려고 한다. 하지만 법 전문가들은 이게 맞다는 의견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갈려서 찬반이 엇갈렸다.

진보 성향:검찰개혁의 필수과제 — 검사와 수사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해 통제받지 않는 권력의 남용을 막자는 폐지론을 지지.

중도 성향:당내 이견 존재 — 폐지 방향이나 전문가들의 찬반이 갈렸고 입법 과정에 변수가 있을 수 있음을 관찰.

보수 성향:실효성 미흡 — 검찰권 남용이 직접수사 1% 미만에서만 발생하므로 폐지가 과한 조치이며 피해자 구제 문제가 우려된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고민정 후보가 정청래 후보가 ‘다구리’(몰매의 속어)를 당해 아프다고 한 데 대해 “왕관의 무게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참고 견뎌야 한다”고 말했다.

당에서 전당대회를 둘러싸고 계파 갈등이 격해지는 것을 두고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었다면 끝까지 참았을 것”이라며 후보들을 향해 자제를 촉구했다.고 후보는 22일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김민석·송영길·정청래 당대표 후보들 간 공방 수위가 세지고 있는 상황을 두고 ‘문 전 대통령이 현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을 것 같느냐’는 질문에 “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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