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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하고 감옥서 '자격증 계획' 세운 장윤기…"성범죄 고의는 추후 표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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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가 첫 재판에서 강간 목적을 제외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수감 도중 자격증을 따겠다는 미래 계획을 밝혔는데, 피해자 지원단체는 미래를 잃어버린 유가족에겐 절망스러운 일이라며 엄벌을 촉구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은 이날 강간 등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첫 재판을 열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장윤기 측은 '강간 목적이 있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만 "차후 기일에 입장을 밝히겠다"며 유보적 입장을 표하고, 나머지 모든 혐의는 인정했다.
장윤기 측 법률대리인은 "앞서 수사기관에서는 부인해왔던 계획 범행에 대해서도 입장을 바꿔 모두 인정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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