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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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우리나라, 빚 탕감에 대해 가혹하리만큼 엄격"
머니투데이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는 빚을 탕감해 주는 것에 대해 가혹하리만큼 엄격하다"며 "사람을 죽이는 금융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2026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에서 "금융에 대해 우리 국민들께서도 약간의 오해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채무자들의 연체 채무를 정리하는 것을 갖고 '그럼 누가 성실하게 빚을 갚겠냐'고 지적하는 경우가 많아서 연체 채무 탕감에 대해 매우 소극적인게 사실"이라며 "5년, 10년 된 장기 연체 채무를 정리하는 것은 사실 서구 사회는 아주 기본적인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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