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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우승 주역→방출 아픔' 치리노스, 고향 베네수엘라서 재기 선언 "10월 복귀 목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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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13승이나 수확하며 LG 트윈스에게 우승 트로피를 안겼던 우완 투수 요니 치리노스(33)가 고향 베네수엘라에서 재기를 노린다.
비록 이번 시즌 부진으로 인해 방출이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그는 주저앉지 않고 야구 인생의 2막을 준비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스포츠 전문 매체 '엘 에메르헨테(El Emergente)'는 10일(한국시간) "LG에서 방출된 치리노스가 오는 10월 개막하는 베네수엘라 프로야구리그(LVBP)의 아길라스 델 줄리아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3일 LG에서 웨이버 공시된 치리노스는 10일자로 완전한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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