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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로 더 걷힐 세수 16조, 나랏빚 갚는 대신 ‘미래기금’ 만들듯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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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로 더 걷힐 세수 16조, 나랏빚 갚는 대신 ‘미래기금’ 만들듯

AI 통합 요약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 핵심 선수 이재현이 요추 부상으로 인한 지속적인 통증을 이유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2일 정밀 MRI 검사와 복수 병원의 교차 진단 결과 기존 골타박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선수 보호를 최우선으로 판단해 2주 후 재검사를 거쳐 복귀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과 증시 활황에 힘입어 올해 국세 수입이 두 달 전 정부의 전망치보다 16조 원 이상 많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는 늘어나는 초과 세수를 국가 채무 상환이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투입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 산업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공지능(AI)·첨단산업 육성에 사용할 ‘미래대응기금’(가칭)을 신설하거나, 하반기(7∼12월) 출범할 한국형 국부펀드에 추가 출자하는 방안 등이 유력한 카드로 거론되고 있다.● 증권거래세 수입 4배로 뛰어14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올해 1∼4월 누적 국세 수입은 164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조9000억 원(15.4%) 증가했다.

이런 증가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올해 국세 수입은 지난해 실적(373조9000억 원)보다 57조6000억 원(15.4%) 늘어난 431조500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올해 4월 추경 당시 정부가 추산한 연간 국세 수입(415조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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