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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구한 최정의 ‘책임감’…“연패 끊어내는 승리 이렇게 힘들긴 처음”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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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후 4경기 7안타 3홈런SSG가 13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승리가 간절한 기간, 베테랑 최정(39·사진)이 보인 플레이는 팀의 패배는 더욱 뼈아프게, 연패를 끊어내는 승리는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올 시즌을 앞두고 절대 아프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최정은 아쉽게도 지난달 20일 대퇴골 염증 소견을 받아 전열에서 이탈했다.
에이스의 존재감은 자리를 비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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