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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법사위원장 與가 맡겠다…국힘 경제상임위도 회수 검토”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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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법사위원장 與가 맡겠다…국힘 경제상임위도 회수 검토”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 지역 112건의 선거 관련 신고 중 투표용지 부족이 20건이었다. 국민의힘은 이를 근거로 서울 전체 선거에 대한 재선거 소청을 검토했고, 전국의 쌍둥이 득표 869건을 부정선거의 증거로 제시했다. 이에 대한 통계적 검증과 해석을 놓고 진영 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부정선거 주장(쌍둥이 득표 869건)을 보도하면서 과거 사례와의 비교를 통해 통계적 타당성을 의문시했고, 여론조작 등 정치적 공정성 문제를 함께 제기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투표용지 부족 현황과 재선거 소청 논의 등 선거 과정상 구체적 문제들을 사실 중심으로 보도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민주당이 맡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국민의힘의 행태가 계속되면 국민의힘이 맡았던 주요 경제 상임위원회도 회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거듭 말하나 후반기 법사위원장은 민주당이 맡겠다.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운영과 민생안정을 위해 책임 있는 여당이 법사위를 맡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법안 신속 처리를 위해서도 정부와 손발을 맞춰 실제 성과를 낼 민주당이 (법사위를)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견제와 균형에 진심이라면 국회를 공전시키던 구태부터 성찰하는 게 순서”라면서 “국민의힘은 지난 1년 상임위를 정쟁 도구로 전락시켰다.

엉터리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와 무차별 보이콧으로 국회를 파행시켰다”며 지적했다.그는 “국회는 억지와 궤변을 늘어놓는 곳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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