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中, 기준금리 1년물 LPR 3.0% 5년물 3.5% 14개월째 동결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0일 금융기관의 대출금리 기준이 되는 우량대출금리(LPR 론프라임 레이트) 1년물을 3.00%로 동결했다.

경제통과 신화망(新華網), 재신쾌보, 신랑재경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이날 주택융자 금리 기준인 5년 이상 LPR도 3.50%로 그대로 둔다고 발표했다.

7월 LPR은 시장 예상대로 작년 5월 이래 14개월 연속 유지됐다.

중국 경제는 4~6월 2분기 경제성장률이 4.3%로 2022년 4분기 이후 3년반 만에 저수준으로 둔화했지만 인공지능(AI) 관련 수요에 힘입은 수출 호조가 경기감속을 일정 부분 상쇄했다.

여기에 더해 중동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통화당국이 당분간 정책 변화를 서두르지 않기로 판단했다고 이코노미스트는 분석했다.

또한 실물경제의 자금 수요가 여전히 약하고 소비 회복도 업종별로 차이를 보이는 만큼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이달 하순)를 앞둔 시점에서 통화정책은 관망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인민은행은 LPR은 동결했지만 공개시장 조작금리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기업과 가계의 자금조달 비용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6월 말에는 신규 익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수단을 도입하고 정책금리 운용 범위를 추가로 좁혀 시장금리 변동성을 보다 정교하게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또한 저우란(鄒瀾) 인민은행 부행장 겸 대변인은 15일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거시경제 운영 상황과 물가 흐름, 거시정책 운용 필요에 따라 금리 수준을 적절히 조정해 사회 전체의 종합 자금조달 비용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6월 위안화 신규 대출은 전달보다 늘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증가세가 둔화했다. 주택가격도 6월까지 하락세를 이어가 부동산 시장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런 여건을 감안해 주요 연구기관들은 7~9월 3분기를 올해 통화완화의 핵심 시기로 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5년물 이상 LPR이 10~20bp(1bp=0.01% 포인트) 내릴 가능성이 크다며 1년물 LPR도 함께 낮아질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애널리스트는 국제 유가 상승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부담이 점차 나타나고 있고 미국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투명성도 여전한 만큼 하반기에는 경기안정 정책이 한층 강화되고 정책금리 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금리 인하는 소비 촉진과 투자 확대, 대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주요 정책 수단이 된다고 설명했다.

화촹증권(華創證券)은 현재 중국 대출금리 산정이 LPR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앞으로는 국제적인 추세에 맞춰 단일 LPR 체계에서 벗어나 다양한 대출금리 기준을 함께 활용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공산이 농후하다고 관측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韓외교관 정보 1만건 유출…초유의 국립외교원 해킹 파문

노컷뉴스

'에볼라' 확산 일파만파…사실상 마비된 민주콩고

노컷뉴스

'여름휴가 전 타결' 안개 속…현대차 노조, 5번째 부분파업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울산 우선 과제, 폐선 버스노선 복원…'이 사업들' 재검토

뉴시스 속보

아세아시멘트, 업계 최저 탄소배출량 시멘트로 레미콘 19종 저탄소제품 인증

뉴시스 속보

"피규어 작가로만 보지 말아달라"…카우스의 진짜 얼굴[박현주 아트클럽]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