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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손흥민 경기력 저하 아냐…측면에서 뛸 때 더 위협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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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손흥민 경기력 저하 아냐…측면에서 뛸 때 더 위협적”

ONP 요약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주도했다. 메시는 이 경기에서 개인 통산 200번째 A매치를 달성했으며, 38세 357일의 나이로 2018년 호날두의 기록을 경신한 월드컵 역대 최고령 해트트릭 신기록을 세웠다. 다음 오스트리아와의 2차전에서 메시는 월드컵 최다골 기록인 클로제의 16골을 넘기 위해 도전한다.

진보 성향: 메시가 2018년 호날두의 기록을 경신한 역사적 성취와 개인 200경기 A매치 달성 등을 강조하며, 기존 기록들과의 비교를 통해 메시의 지속적인 위상을 부각

보수 성향: 메시를 '신' 메시로 표현하며 영웅적 이미지를 강화하고, 월드컵 역사상 최다골 신기록 달성이라는 궁극의 목표를 중심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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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수년간 쌓아온 기술은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는다.”한국 축구 레전드인 차범근 전 한국 대표팀 감독(73)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있는 ‘슈퍼 소니’ 손흥민(34·LA FC)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차 전 감독(58골)은 손흥민(56골)보다 A매치에서 골을 더 많이 넣은 유일한 한국 선수다.

차 전 감독은 23일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와 인터뷰하면서 “손흥민은 중앙보다 측면에서 뛸 때 더 편안해 보이지만 우리는 전략적으로 손흥민을 중앙 공격수로 기용했다”며 “체코전(2-1 승)에서 두 골을 만들어낸 것도 그런 접근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이 최전방에 서면 상대 수비진에 큰 압박을 주고 다른 선수들에게 공간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한국이 16강 너머를 바라보기 위해 필요한 요소로는 ‘자신감’을 꼽았다.

차 전 감독은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8강에 오를 수 있는 충분한 전력을 갖췄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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