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문상윤의 식탁 위 이야기] ③ '몸에 좋다'는 말은 누가 보증하나
프레시안
앞선 두 글이 '무첨가'와 'MSG'처럼 공포를 파는 말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정반대편의 말을 이야기하려 한다.
'면역력에 좋다', '기억력 개선', '혈행 개선'.
부모님 댁 식탁 한편에 그리고 내 책상 서랍에도 이런 문구가 붙은 알약과 분말이 늘어간다.
명절 선물로도 빠지지 않는다.
그런데 그 '몸에 좋다'는 말은 대체 누가, 어디까지 보증해 주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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